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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아구찜 사진

아구찜

아구 요리는 마산이 원조이며 마산의 먹거리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음식 중의 하나이다.

아구는 경상도 사투리로서 음식이름으로는 아구찜으로 일반화되어 현재까지 친근감 있게 쓰여지고 있다.
아구는 몸과 머리가 납작하고 입이 몸 전체를 차지할 만큼 입이 크다.
생긴 모양이 워낙 흉칙하고 못생겨서 재수없다 여겨 어부들은 아구가 그물에 잡히면 바로 버리거나 거름으로만 썼다. 그물에 잡히면 바로 버렸다고 해서 물텀벙이 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구찜의 유래는 오래전 마산 오동동에 장어국을 팔던 혹부리 할머니가 어부들이 가져온 아구를 된장과 고추장, 마늘, 파 등을 섞어 쪘다고 한다. 북어찜의 요리법을 아구에 적용한 것이다. 할머니가 먹어보니 맛이 괜찮아 단골손님들 에게 술안주로 권하기 시작하면서 아구찜이 탄생한 것이다.

이 아구찜이 요즘처럼 콩나물, 미나리 등 채소가 들어가기 시작한 것은 60년대 중반쯤인 것으로 짐작하고 있으며 오동동에 아구찜 음식점들이 하나둘 생겨나면서 지금은 전국의 유명 음식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전어회 사진

전어회

사시사철 풍부한 해산물이 집결하는 마산은 계절에 따라 봄도다리, 가을 전어, 여름농어, 겨울볼락 그 외에도 돔, 우럭, 숭어, 쥐치 등 다양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다.

특히 가을에는 마산어시장에서 전어축제가 열려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마산을 찾는다. 싱싱한 횟감에 일류 요리사의 현란한 칼솜씨와 수십년 노하우의 초고추장 맛이 어우러져 전어회 맛의 진수를 보여준다.

현재 어시장에 100여개 업소를 비롯하여 시내 전역에 234개소가 영업 중에 있다.
미더덕 사진

미더덕

청정해역인 진동만 에서 생산되는 고현마을 미더덕은 전국 출하량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먹으면 먹을수록 입안에서 풍기는 향긋한 향과 오도독 오도독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우리들의 몸에 유익한 영양성분인 DHA, EPA가 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산에서 나는 더덕과 같이 생겼다고 해서 미더덕이라 불린다.

아구찜의 부재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된장찌개에는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이다.
복요리 사진

복요리

복어는 세계에서 한국과 일본에서만 식용으로 하고 있는데, 특히 일본에서는 최고의 물고기 요리로 대접받고 있다.

복어는 청정해역에서만 살고 17 ~ 18 ˚C에서 서식하며, 수심 10 ~ 20m의 바다속의 깨끗한 자갈밭이나 모래밭에서 산란한다. 한국에서의 어획 시기는 9월~다음해 5월중이며, 4월 산란기에 양이 많아진다.

60년대 이전의 마산만은 청정해역으로 낙동강 물이 흘러들고 리아스식 해안으로 천혜의 복어 서식지였기 때문에 복요리로 유명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마산 어시장은 복어 집하장으로 참복이 헐값으로 경매되어 전국 일식집으로 보내어 졌고 그에 따라 마산 복어요리는 복지리, 복매운탕, 복튀김, 복회 등의 메뉴로 개발되고 전수되어, 전국의 유명식품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국화주 사진

국화주

수많은 꽃들 중에서도 국화야 말로 고결한 자태나 그 향기에 있어 백화의 으뜸이라고 하겠다. 그래서 옛날부터 문인 묵객들이 사군자의 하나로서 국화의 고결하고 품위 있는 덕성을 시조, 시를 지어 노래하고 국화로 술을 빚어 즐겨 마셨 고 9월 9일 중양절에는 국화주를 마시며 하루를 즐겼다고 한다.

전국 최초 국화재배 발상지인 마산의 야생국화를 이용하여 만든 전통 국화술은 마산시와 (주)무학이 공동투자 제조공장을 건립 2005년부터 시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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