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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 사진

무학산

진해만에 산자락을 적시면서 마산시 뒤편을 병풍처럼 막아선 무학산은 마산시민 에게 사랑을 받는 산으로 마치 학이 춤추듯 날개를 펴고 막 날으는 자세와 흡사하다하여 무학산 으로 이름 지었지만 예 이름은 두척산 이다.

억새 투성이인 주봉과 서마지기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길게 주릉을 펼치고 있는 무학산 서쪽사면은 광려산과 마주하면서 경사가 급한 반면 동쪽 사면은 산세를 열고 마산시를 포용하고 있다.

북릉은 창원시의 천주산역과 이음을 맞대고 느긋하게 경사를 올리면서 두척골, 앵지밭골을 펼치며 남릉은 대곡산을 통해 만날재까지 내리면서 그 서쪽 끝을 대산으로 흘러내고 있다.

무학산의 백미는 학의 머리에 해당되는 학봉으로 그 암봉미와 학봉산역에 피는 진달래 군락이 어우러져.봄에는 절경을 연출한다서원곡 코스, 학봉 코스 등 12개의 등산코스로 1~4시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으며 정상에 서면 마산 앞바다와 시내가 한눈에 들어와 전망이 빼어나다.
돝섬해상유원지 사진

돝섬해상유원지

마산여객터미널에서 배로 10분이면 도착하는 마산 앞바다에 떠있는 조그마한 섬, 돝섬은 국내 유일의 해상유원지로 월영도라 부르기도 한다.

다양한 놀이시설과 우드테크, 장미공원, 야외극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가고파 국화축제를 포함해 마산국제연극제, 마산국화박람회 등의 굵직한 행사가 성대하게 개최되는 마산시 관광명소 1호로 섬의 생긴 모습과 황금돼지의 전설에서 “돝섬”으로 불리우고 있다.
국립3.15민주묘지 사진

국립3.15민주묘지

국립 3·15 민주묘지는 1960년 3월 15일 이승만 독재정권의 부정부패와 장기집권 야욕의 수단으로 자행된 부정선거에 항거하여 분연히 일어나 싸우다 희생된 영령들의 넋이 잠이 잠든 곳으로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던 3·15 의거의 숭고한뜻을 기리고 자유민주·정의를 사랑하는 마산 시민정신을 계승하고자 조성되었습니다.

주요시설로 묘역 참배로, 유영보관소, 기념관, 참배단, 기념시비 등이 들어서 있다.
저도연륙교 사진

저도연륙교

마산시 구산면 구복리와 저도를 잇는 다리로 2004년 12월에 신저도 연륙교의 개통으로 야경이 아름다워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다.

야간에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조명이 불을 밝히면 꼭 갈매기가 날아오를 듯한 모습이 장관이다.

영화 [인디안 썸머]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된 곳이며 지금 인도용 다리로 사용되는 저도연륙교는 다리에 얽힌 멋진 전설이 하나 있다.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 손을잡고 이 다리를 끝까지 건너가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하지만 다리 중간에서 손을 놓게 되면 헤어지게 된다고 한다.
어시장 사진

어시장

어시장은 남성동, 동성동, 오동동, 신포동2가 일원에 형성된 마산을 대표하는 재래시장으로 25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수산물 거래를 주로 하는 시장으로 수족관에는 마산 앞바다와 통영, 거제 등지에서 갓 잡아온 싱싱한 자연산 횟감들이 살아 움직이는 횟집과 아지매들의 손님 부르는 소리가 오가는 발길을 붙잡는 생선가게, 골목에 들어서면 맛이 일품인 젓갈가게, 멸치ㆍ미역ㆍ다시마등의 건어물 가게가 즐비한 곳으로 횟집단지, 복국골목, 장어구이골목, 진동골목 등이 들어서 있다.

전어가 한창 입맛을 돋우는 9월에는 어시장축제가 열린다.
마산항야경 사진

마산항야경

마산항은 1898년 5월 1일 개항하여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1970년 3월 14일 50만 평 규모의 수출자유지역 건설과 1973년 12월 24일 창원종합기계기지가 건설됨으로써 항내 수면 적 1,380만 ㎡ 를 보유하는 항만법상 1종항이다.

항만의 주요 시설은 선적시설로서 제17부두와 제3부두, 발전소 부두, 물량장 1,689 m, 잔교 13기 등이 있다.

마산항 야경의 모습을 제대로 담으려면 팔룡산에 오르거나, 마산항 맞은 편의 창원시 삼귀해안에서 촬영 하는게 좋다.
팔용산돌탑 사진

팔용산돌탑

양덕동 뒤쪽에서 봉암동쪽으로 뻗어있는 해발 328m의 산 팔룡산은 옛날 이 산에 하늘에서 여덟 마리의 용이 내려 앉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하나, 원래는 반룡산이 었는데 해방이후 점차 그 음이 변하여 오늘날에는 모두 팔룡산으로 부르고 있다.

웅장한 산세를 따라 동쪽으로 뻗어있는 어복곡은 천연적 신화와 전설을 담고 있는 명소로서 향토민속 "농청놀이"의 근원지이다.

팔룡산 돌탑 유래는 팔룡산과 인접한 양덕동에 거주하는 이삼용씨외 2명의 주민들이 1987년 7월 5일 부터 팔용산에 약수터와 등산로를 개설하자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었으며, 특히 이삼용 씨는 1993년 3월 23 일 부터 산사태가 난 계곡주변에 등산로 정비와 함께 돌탑을 쌓기 시작, 지금까지 크고 작은 700여기의 돌탑군을 조성하였으며, 통일기원과 수도하는 마음으로 지금도 계속 돌을 모으고 있다.
문신미술관 사진

문신미술관

문신미술관은 1980년 프랑스로부터 20여년 만에 귀국하신 '문신'선생께서 마산시 추산동 일원 이천삼백여평의 언덕에 필생의 정열을 기울'여 1994년 개관된 미술관으로서 문신'선생의 작고이후 미망인 최성숙 여사가 관리해 오다 '사랑하는 고향 마산에 미술관을 바치고 싶다'는 생전의 유지를 받들어 2003년 6월 마산시에 기증되어 문신의 조각, 유 화, 데생 등 29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문신의 작품은 독일에서도 전시되어 호평을 받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의림사계곡 사진

의림사계곡

의림사 계곡은 진북면 인곡리의 의림사 옆에 자리한 계곡이다.

여름철에 조용하게 계곡에 발을 담그고 휴식하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의림사 는 의상 스님 또는 보조 국사 지눌 스님이 창건했다는 설과 함께 원래 이름이 봉국사였다고 한다.

절 이름이 지금과 같이 바뀐 것은 임진왜란 당시 사명 스님이 승병을 이끌고 이곳에 주둔한 것이 계기가 됐다. 스님이 봉국사에 머물자 인근 각처에서 의병이 숲처럼 모여들어, 이름을 ‘의림’이라 했다는 것이다.

하단 정보

[631-460]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수산1길 174 (동성동 310-1) / TEL 055-246-0025~7  / FAX 055-247-2155